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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때림

한 점을 따낸 뒤 네 돌이 빈자리를 둘러싸 이루는 강한 형태.

빵때림은 상대 돌 하나를 잡아낸 뒤, 잡은 쪽의 네 돌이 그 돌이 있던 빈 점을 둘러싸서 만드는 다섯 돌 형태입니다. 네 돌은 서로 이어져 마름모나 꽃 모양을 이루며, 집약된 힘과 전술적 안정성이 있습니다.

빵때림은 외세가 크고 형태가 단단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주변 배치에 따라 실제 가치가 달라집니다. 상대에게 유용한 선수를 허용하거나 남은 돌의 효율이 떨어진다면, 그 따냄이 언제나 최선은 아닙니다. 이 용어는 주로 따낸 뒤의 형태를 가리키며, ‘빵때림’의 동작이나 결과 자체와 구별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