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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칸뜀

아군 돌 사이에 빈 교차점 하나를 남기는 비접촉 확장이다.

한칸뜀은 아군 돌에서 직선으로 두 교차점 떨어진 곳에 돌을 놓아, 두 돌 사이에 빈 점 하나를 남기는 수다. 두 돌은 직접 연결되지 않지만, 중간의 빈 점과 주변의 활로 덕분에 모양이 유연하고 공격에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

한칸뜀은 기동성과 장래의 연결 가능성을 유지하면서 돌이나 돌무리를 효율적으로 뻗는 방법이다. 직접 잇기와 달리 틈이 있고, 더 큰 뜀과 달리 중간의 빈 점이 정확히 하나다. 이 틈은 때때로 끊길 수 있으므로 주변 돌의 배치, 활로 수, 이후의 전술적 진행을 함께 살펴 안전성을 판단해야 한다. ‘한 칸 뛰기’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