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식
끝나지 않은 바둑판에서 누가 앞서는지 효율적으로 가늠하는 실전 판단법.
마에다식은 아직 끝나지 않은 바둑의 결과를 추정하는 실전적인 방법으로, 마에다 노부아키와 관련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각자의 확정된 집과 이미 성립한 그 밖의 점수를 가늠한 뒤 합계를 비교하여 현재 누가 앞서는지 판단한다.
모든 미해결 지역을 끝까지 두지 않고도 대국의 균형을 빠르게 살필 수 있다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마에다식은 별도의 규칙 체계가 아니며, 공식적인 최종 계가 절차도 아니다. 미정인 집과 미정인 돌의 무리, 앞으로 이루어질 교환을 얼마나 정확히 판단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정확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이는 최종 결과가 아니라 그 시점의 형세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보아야 한다.
다른 언어로는 이렇게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