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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성 포석

한쪽 변의 두 귀에서 별점에 돌을 놓아 만드는 초반 포석이다.

이연성 포석은 한쪽 변에 있는 별점 두 곳, 보통 서로 이웃한 두 귀에 돌을 놓아 만드는 초반의 포석이다. 두 돌은 한쪽 변을 따라 세력과 잠재적인 집을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틀을 마련한다.

동시에 이후의 걸침, 벌림, 침입에 대응하는 선택은 열어 둔다. 이연성 포석은 정석이나 정해진 수순이 아니라 하나의 초반 배치이며, 돌 세 개로 같은 방향에 틀을 세우는 형태는 삼연성 포석이다.

이 포석의 가치는 주변 돌의 배치와 상대가 발전 중인 틀에 어떻게 걸치거나 침입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모양만으로 유리함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전후 국면을 함께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