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연성
한쪽 변의 연속된 세 화점에 돌을 놓아 외세와 큰 모양의 가능성을 중시하는 포석.
삼연성은 바둑판 한쪽 변을 따라 이어진 세 개의 화점에 돌 세 개를 놓는 포석 형태다. 한 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배치 전체를 뜻한다. 세 돌은 바깥쪽을 향한 외세를 만들고, 큰 모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남긴다.
중앙과 인접한 변을 향해 외세와 세력의 틀을 빠르게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화점 두 곳을 사용하는 이연성과 달리 삼연성은 세 곳을 사용한다. 다만 이 외세는 이후의 착수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세력을 지나치게 넓히면 삭감이나 침입을 허용할 수 있다.
다른 언어로는 이렇게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