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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서 백돌 또는 백을 맡은 대국자를 가리키는 말.

은 바둑에서 사용하는 백돌이나 백을 맡은 대국자를 뜻합니다. 대국의 한쪽을 나타내며, 백의 돌·착수·집을 흑의 것과 구별할 때 사용합니다.

표준 규칙에서는 백이 보통 두 번째로 두며, 흑의 선착 이점을 보상하기 위해 덤을 받습니다. 백은 흑에 대응하는 쪽이지만, 돌의 색 배정은 대국자의 실력이나 단급과 별개입니다. 백을 맡았다는 사실만으로 기력이 높거나 낮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